올해같은 장세에서 주식으로 돈 못벌면 손해라고, 왜 주변 사람들은 잘 버는데 나만 못벌까? 하는 사람들 있을거다. 엄청나게 많은 종목들이 살아 움직이는데 개인 혼자 하는데는 사실상 한계가 있다. 나는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증권 정보제공 서비스, 즉 주식 리딩을 간단히 받아서 도움 받고 있다.
증권 정보제공 서비스 모멘텀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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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서비스 받고 있는 모멘텀 플라이. 21년 5월 현재 기준으로 3만 3천명이 넘게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돈 버는데는 돈 아끼지 말자
주식은 아무리 공부해도 잘하는 사람들 도움 없이는 좀 어렵더라.
내가 보는 눈이 크는거랑 시장의 흐름을 읽고 대응하는 사람들, 그리고 빠른 판단으로 수익 실현하는 사람들을 이길 수는 없었다.
특히 올해 같은 주식강세장에서 돈을 못버는 사람들은 꼭 공부 외적으로 주식 서비스 같은 거 한번씩 받아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다.
돈 버는데는 돈 아끼지 말자
내 신조
주식하면서 돈 일이십만원 아끼려다보면 몇배, 수십배는 더 먹을 수 있었던거 놓치고 후회하는 일이 많다
증권정보 제공 서비스 후기
여기가 좋은게 난 투자방식이 배당주나 성장주 위주의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편인데, 다른 리딩이나 서비스들은 내 투자원칙이나 성향에 맞는 서비스를 해주는게 아니고 해당 서비스나 리딩에 100% 따라야하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그린뉴딜 같은 테마주는 내가 별로 좋아하는 방식의 투자는 아니지만 내가 익히 알고 있던 기업이었고 해서 투자를 한게 잘 나온거고.
위에 보이는 수익은 삼성전자 하나로 먹은 수익이다.
삼성전자로 먹을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을거다마는 언제 어느 타이밍에 들어가는게 맞는지 개인적으론 고민이었는데, 타점을 잘 잡아주었다.
(딱 오르기 직전 눌림목)
난 이렇게 우량주 위주의 투자 방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모멘텀 플라이는 내 성향에 맞는 기업을 추천해주는 시스템이고, 투자목적에 맞는 걸 본인이 선택할 수 있음. 단기, 스윙, 원금회복, 가치투자, 테마주 등등 이런 성향에 맞게 신청할 수 있어서 내가 배우면서 따라할 수 있는 투자리딩을 해준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게, 단순히 시키는대로 따라하는게 아니라 내가 투자원칙이라는게 있는 사람이고, 난 이걸 지켜나가고 싶은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내 개인투자임에도 불구하고 잘 안되는게 문제다.
모멘텀플라이에서 내 성향을 분석해서 나한테 맞는 투자를 가이드 해주니 꼭 시키는대로 따라하지 않아도 내가 보는 시야가 좀 더 넓어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내 생각과 리딩해주는 기업이 일치하면 더 확신이 들어서 성공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듯하다.
여러 리딩을 해본 경험으로… 수익을 내려고 무작정 리딩하는대로 받아서 투자하면 망하는 지름길이다. 분명 자기만의 투자원칙과 습관이라는게 정립되어있어야하고 그걸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 투자에 대한 공부를 계속 해나가야한다.
나는 모멘텀플라이를 단순 주식리딩으로 쓴게 아니고 공부하는 길잡이, 가이드 정도로 삼았기 때문에 좀 더 건전한 투자를 계속 같이 할 수 있었지 않나 생각한다. 투자해서 수익나면 리딩료로 지불하고 또 공부하고 수익나면 리딩료 같이 내고… 선순환이 일어나는 것.
나 처럼 이렇게 건전하고 건강하게 투자할 수 있는 사람들은 더 비싼 주식 수업료 같은거 내지 말고 라이트하게 이런거 신청해서 받아보면 석달만 해도 감이라는게 느껴질 수 있을 듯 해서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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