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 시 백만원 내기했다 (feat. 와이프)

다이어트 성공 시 백만원 내기했다 (feat. 와이프)

와이프가 애 둘 낳고 몸이 망가져가는거 같다며… 작년 코로나 때문에 밖에도 못나가고 하니 그냥 집에서 홈트하며 다이어트나 해야겠다고 한지가 어언 1년…

작년 이맘 때 나는 장상피화생 판정받아서 이후로 그거 극복한다고 발버둥치고 있을때… 와이프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인스타에 식단계정 하나 만들고 (여자들은 이거 꼭 하드라??? @.@) 그때부터 매끼니 먹는거 사진찍으면서 올리고 저녁에는 운동하고.

근데 그거도 한달 이상 못가고 걍 드러눕더라 ㅋㅋㅋ
그래서 내가

“석달도 못 채울꺼 그냥 포기해라”

좀 약올렸더니 그때부터 폭풍 검색을 시작…
예전에 한약으로 먹었던 살빼기 보조제가 몸에 잘 안맞았다며 이번에는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좀 이름있는 보조제를 시켜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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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별 관심 없는 나도 이름은 한번 들어본적이 있는 위캔 다이어트.

예전에 작은누나가 외국계 제약회사 (신종플루 치료제로 유명한…) 다니고 있어서 거기에서 이런 보조제 얻어 먹은적 있었는데 위캔다이어트는 국내 브랜드다.

이름없는 한약이나 듣보 살빼기 보조제는 이게 진짜 제대로 된 약인지, 식약처 인증 받은건지도 의문인데, 일단 위캔다이어트는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예전에 한약 다이어트 하면서 와이프가 제일 힘들어 했던 것이 공복을 참는 것. 말 그대로 안먹는 것이었는데… (이게 그냥 안먹는거면 굳이 한약을 먹어야하나???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감 ㅋㅋㅋ) 위캔 다이어트는 그런거 없다. 그냥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관리할 수 있는 거라 와이프도 굉장히 만족해하는 눈치였다.

한약때는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나 싶더니 결국 공복을 못참아서 다시 먹고 싶은걸 먹으니 요요현상이 돌아왔다. 근데 이거는 먹고 싶은걸 참지 않아도 되서 요요가 없는 장점이 있더라. 와이프도 이게 제일 맘에 들어서 효과를 본다고.

한약 때처럼 급격한 체중 변화는 없지만 꾸준히 계속 관리할 수 있게 무리하지 않는 선으로 전담 상담사가 관리해주는 부분도 좋아하더라. 같이 하는 느낌 나서 좋다고 하네. 왜 1:1 피티 받을 때 왜 그 많은 돈 써가며 트레이너랑 같이 하려고 하느냐. 바로 이렇게 나 혼자서는 못할거 같은 그런 안이한 생각 때문에 다른 사람 붙들어가며, 돈 써가며 하는 것 아니겠음? 그게 제일 효과적이니깐.

나는 이번에 유전자 검사 해보니까 원래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하길래 이거는 안해도 되겠다 싶다만, 와이프처럼 물만 먹어도 살찌는 타입의 유형먹고 싶은거 못먹는 한 같은게 있겠다고 생각이 들더라.

너무 걱정말고 그냥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건강기능식품 한포 더 먹으면 생활이 윤택해지지 않을까 오늘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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